[TV리포트=김현재 기자] 2024년 1월 1일 공개될 열애설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매년 1월 1일 연예인의 열애 소식이 공개됐다. 2013년엔 비와 김태희, 2014년엔 소녀시대 윤아와 이승기, 2015년에는 이정재와 임세령의 연애 소식이 전해졌다.
2016년엔 김준수와 하니, 2018년엔 지드래곤과 이주연, 2019년엔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의 제니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2020년에는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 2021년에는 배우 현빈과 손예진 커플이 공개됐다. 올해 1월 1일에는 이종석과 아이유 커플 소식이 전해졌다.
2024년 새해를 단 10일 앞둔 지금, 온라인 상에서는 4세대 여자 아이돌과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2세대 남자 아이돌의 열애설이 터질 것이라는 추측이 퍼지고 있다.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소문의 중심에 있는 스타는 ‘솔로’라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과연 신년에는 어떤 스타 커플이 탄생할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과도한 사생활 침해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김현재 기자 k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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