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오마이걸의 유아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3일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ue Day=Milk Tea”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사진을 찍은 모습. 유아는 벙거지 모자를 쓰고 몽환적인 표정을 지어 귀여운 모습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유아는 민낯에 가까운 비주얼에도 빛나는 외모를 뽐냈다. 팬들은 “어제 태어난 듯”, “청순하다”, “생얼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10일 미니 8집 ‘Dear OHMYGIRL'(디어 오마이걸)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DUN DUN DANCE'(던 던 댄스)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유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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