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바다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19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쥬스 한쟌 할래옹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빵과 주스를 마시고 있는 모습. 바다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며 늘씬한 기럭지를 뽐냈다.
팬들은 “저도 한 잔 주세요”, “엘프다 엘프”, “완전 화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2017년 3월 10살 연하 요식업계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MBN ‘보이스킹’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