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함소원이 ‘아내의 맛’을 추억했다.
22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마와 옷장정리중에 꺼낸 아내의맛 촬영시절 교복 ~꺼내입고 어쩔꺼니 ~어쩔거니 ~ 마마뱃살 다~어디 ~갔니 ~ 역쉬 빠져랑~빠져랏 모델이십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아내의 맛’ 방송 시절 입었던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중국 마마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행복함이 느껴졌다.
누리꾼들은 “귀여우셔라”, “모델 해도 되겠다”,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함소원은 ‘아내의 맛’ 조작 논란을 시인하며 동반 출연 중이던 남편 진화와 함께 자진 하차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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