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안소희가 상큼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3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 그녀는 웨이브가 들어간 청순한 헤어스타일에 큰 눈동자를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무엇보다 근접 사진에도 굴욕 없는 안소희의 물광 피부와 동안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안소희는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에 캐스팅 됐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다. 안소희는 극중 ‘김소원’ 역을 맡았다. 2022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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