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소유와 연애? 집 구조도 아는데 집 데이트 상상 불가” 질색 (‘끼리끼리’) [종합]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정진운이 소유와의 연애를 상상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26일 방송된 KBS Joy ‘끼리끼리’에는 소유, 이창섭, 정진운이 출연했다.
이날 소유, 이창섭, 정진운은 공항에서 만났다. 이창섭은 정진운이 바리바리 싸 온 짐을 보고 “이민 가?”라고 놀랐지만, 정진운은 “이게 기본이다”라고 밝혔다. 즉석밥에 봉지라면까지 챙겨온 걸 본 이창섭은 “일본에도 밥 있어”라고 당황했고, 정진운은 “달라”라고 말했다. 이창섭은 정진운에게 술 냄새가 난다고 토로하며 “술 냄새가 왜 이렇게 나냐. 얘는 맨날 술 먹는다”라고 제보했고, 정진운은 “많이 먹었다. 일이었다”라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소유가 등장했다. 정진운과 이창섭은 “뭐 한다고 저렇게 꾸미고 왔대?”, “고생 많다”라고 입을 모았다. 소유가 “왜 나 보자마자 비웃냐”라고 묻자, 이창섭은 “비웃은 건 아니고, 오늘 굉장히 꽃단장하고 왔다”라고 밝혔다. 이에 소유는 “첫날만”이라고 민망한 듯 웃었다.



이창섭이 “진운이 이민 가는 줄 알았다”라고 했지만, 소유의 짐이 더 많은 상황. 소유는 “누군가가 라면을 챙겼을 것 같아서 난 비빔면을 가져왔다”라고 했다.
사전 미팅 날, 세 사람은 친해진 계기에 관해 “같은 직종, 91년생 동갑”이라며 공통점을 말했다. 소유와 정진운은 초등학교 동창이고, 이창섭과 정진운은 군 생활을 함께했다고. 소유는 “카라 니콜, 샤이니 키의 생일파티에서 만났다”라며 10년 넘은 인연이라고 밝혔다.
소유가 계속 인연을 설명하려 할 때 정진운은 하품했고, 소유는 벌떡 일어나 웃음을 안겼다. 소유는 “이렇게 남녀가 같이 간 적 있냐”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처음이라 걱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세 사람은 “괜찮다. 전혀 상관없다”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창섭은 “너무 오래 알고 지내다 보니, 이성으로서 마음보다 전우애가 더 커졌다”라고 했고, 두 사람도 공감했다. 그러다 이창섭이 눈치를 보며 “물론 (소유가) 너무 예쁘죠”라고 말을 더하자, 소유는 “마음에 없는 소리 하지 마”라고 밝혔다. 이에 이창섭은 “왜 칭찬해도 지X이야”라며 웃었다.



그런 가운데 세 사람은 “서로에게 이성의 감정을 느낀 적 없냐”란 질문을 받았다. 이창섭은 “저런 여자친구요?”라고 못 알아들은 척하다 “소유 같은 여자친구?”라며 “네”라며 답변을 거부했다.
소유 역시 “남자친구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난감하다”라고 답했다. 정진운도 “에이 X”라고 인상을 찌푸리며 “내가 상상할 수 없다. 심지어 걔네 집 구조도 알고 있다. 만약에 둘이 집 데이트를 한다고 하면 그림이 안 그려진다”라고 털어놓았다.
남금주 기자 / 사진=KBS Joy ‘끼리끼리’




![송강, 30대에 교복 입더니…”너무 달라, 젖살처럼 보이려고 살 찌웠다” (‘유퀴즈’)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6224608/CP-2022-0227-39279441-thumb-240x160.jpg)
![케이윌 “마운자로로 14kg 빼고 탈모 생겨.. 다 빠지면 어쩌나 공포”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6215955/CP-2022-0227-392790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