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심장병으로 투병 중인 반려견 광복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솔이는 지난 16일 개인 계정에 광복이를 품에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최근 건강 상태를 전했다.
그는 “한 시간에 한 번씩 물 비우는 광복이 때문에 집을 못 비운다”며 “물 먹고 싶다고 박박 긁는 것도 기특하고, 의사 표현할 줄 알아서 다행이야 내 새끼”라고 이야기했다.
광복이의 호흡을 돕기 위해 집에 마련한 산소방도 공개했다. 이솔이는 “저기 안에 들어가면 숨 쉬기 편하다고 한다. 잘 들어가 있어서 다행”이라며 조금이라도 편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앞서 박성광 부부는 최근 광복이가 심장병으로 투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12살을 넘긴 노견인 광복이는 심장병이 악화되면서 폐수종으로 응급실을 찾는 등 치료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솔이는 광복이의 상태를 꾸준히 살피며 치료 과정을 함께하고 있다.
다행히 지난 6일에는 광복이의 상태가 이전보다 호전됐다는 소식도 전했다. 당시 이솔이는 광복이가 조금씩 안정을 되찾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고, 오랜 시간 광복이를 지켜봐 온 이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광복이는 박성광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방송에서 박성광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을 받았고, 이후 광고에도 등장했다. 오랜 시간 박성광 부부의 곁을 지켜온 만큼 두 사람 역시 광복이의 투병 과정을 세심하게 돌보고 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최근에는 이솔이가 개인 계정에 가치관에 관한 글을 남긴 것을 두고 일각에서 이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이솔이는 직접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걱정할 만한 일은 없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박성광 역시 아내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두 사람을 둘러싼 추측을 일축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이솔이




![윤다훈, 음주사고로 백성현 죽이고도 뻔뻔.. 윤종훈에 “공소시효 지났는데 뭐”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7212422/CP-2022-0227-3907282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