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순위 (1 Posts)
-
"용돈에 감사 인사 없음"...아버지에 섭섭함 토로한 男스타 [TV리포트=한아름 기자] 방송인 유병재(35)가 아버지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하며, 친분 순위에서 아버지의 11위로 떨어트렸다. 지난달 5일, 방송인 유병재는 본인의 채널 '유병재'에 '(결말포함) 2024 1/4분기 유병재 친구 순위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