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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홍석천, 53년 만에 이상형 만났다...엄청 흥분 (+정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라이즈 원빈과 홍석천, ‘보석함’을 뜨겁게 달군 특별한 만남이 성사됐다. 동명이인 배우 원빈의 명대사였던 ‘얼마면 돼. 이젠 돈으로 사겠어’를 외치며 주접멘트를 발사하는 홍석천에 2002년생인 원빈은 알아듣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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