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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 무시하고 '심야 수영' 즐긴 女스타...네티즌 "용감하다" [룩@차이나] [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콩 배우 지니 챈(33)이 관습을 무시하고 심야 수영을 즐겨 화두에 올랐다. 지난 28일, 지니 챈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늦은 밤 동료 여배우 비너스 웡, 다다 챈과 함께 루프탑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양에 '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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