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열혈사제2'로 돌아오나? "긍정 검토 중"[공식][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남길이 '열혈사제2' 출연을 검토 중이다. 29일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는 TV리포트에 "김남길이 '열혈사제2'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초롱이' 고규필, 에이민과 오늘(12일) 결혼...김남길 사회 [종합][TV리포트=강성훈 기자] 배우 고규필(41)과 에이민(32)이 오늘(12일) 결혼한다. 고규필과 에이민은 양가 부모님,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한다. 사회는 평소 고규필과 절친한 사이인 배우 김남길이 본다. 고규필은 아내 에이민과 지금처럼 똑
외신, '도적' 김남길 연기 연일 극찬...할리우드 진출하나[TV리포트=김현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도적: 칼의 소리'가 글로벌 2위에 오른 가운데, 배우 김남길에 대한 외신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4일 '도적: 칼의 소리'는 넷플릭스가 발표한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글로벌 TOP10 TV(비영어) 부문에서 2
김남길 "데뷔 초 유명인 선행에 의문 품어, 직접 경험하고 이유 알게 돼"('뉴스룸')[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남길이 꾸준한 선행의 이유를 전했다. 10년째 문화예술 NGO를 운영 중인 김남길은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유명인들이 단체와 함께 봉사를 하는 이유를 알게 됐다”고 했다. 24일 JTBC ‘뉴스룸’에선 김남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퀴즈' 김남길 "실제론 퇴폐미 X, 애교 많은 푼수.. 집에서도 딸 같은 아들"[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남길이 진솔한 매력으로 ‘유 퀴즈’를 사로잡았다. 스스로를 ‘푼수’라 칭한 김남길은 애교 넘치는 수다쟁이의 면면으로 거듭 여심을 저격했다. 2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선 김남길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MBC 31
[T포토] 김남길 '총도 마음도 잡았어'[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김남길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도적 :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
[T포토] 김남길 '이 포즈, 저장각'[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김남길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도적 :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
[T포토] 김남길 '박수 부르는 비주얼'[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김남길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도적 :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
[T포토] 김남길 '외모가 서사다'[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김남길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도적 :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
[T포토] 김남길 '느와르 그 자체'[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김남길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도적 :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
[T포토] 김남길 '비주얼이 영화'[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김남길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도적 :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
[T포토] 김남길 '자세만 잡아도 갓벽해'[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김남길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도적 :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
[T포토] 김남길 '총 쏘면, 심장 저격'[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김남길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도적 :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
[T포토] 김남길 '이 미소, 스윗해'[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김남길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도적 :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
[T포토] 김남길 '존재가 느와르'[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김남길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 칼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도적 :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
'뭐라도 남기리' 김남길 "이상윤에 같이 하자고 제안..서울대라서"[TV리포트=정현태 기자] 김남길이 자신이 이상윤에게 '뭐라도 남기리'를 함께 하자 말했다고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와 라이프타임이 공동제작한 시사교양 '뭐라도 남기리'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배우 김남길, 이상윤,
'뭐라도 남기리' 김남길 "이상윤과 분 칠하기 전 자연인으로 나와"[TV리포트=정현태 기자] 김남길이 '뭐라도 남기리'에 대해 얘기했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와 라이프타임이 공동제작한 시사교양 '뭐라도 남기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남길, 이상윤, 김종우 PD가 참석했다. '뭐라도
'뭐라도 남기리' 이상윤 "냉철한 김남길? 알고 보니 헐랭이"[TV리포트=정현태 기자] 이상윤이 김남길에 대해 말했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와 라이프타임이 공동제작한 시사교양 '뭐라도 남기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남길, 이상윤, 김종우 PD가 참석했다. '뭐라도 남기리'는
'보호자' 정우성 감독의 품격, 웃음 끊이지 않는 현장 비하인드 대방출[TV리포트=김연주 기자] 첫 장편 영화 '보호자'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 정우성 감독의 현장이 공개됐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감독 겸 주연 배우로
송은이, 김남길에 "요새 회사가 많이 어렵나?" 동병상련[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배우 김남길에게 안타까운 시선을 보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쎄오는 얼마나 좋았을까…? 보호하고 싶은 빌런즈의 쎄오방 방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영화 '보호자' 주연배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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