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분노한 니퍼트는 처음, 꾀부린 이대호·유희관에 "원팀이라며" 버럭('푹다행')[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야구선수 더스틴 니퍼트가 냉장고 만들기 업무를 떠맡기고 꾀를 부린 이대호와 유희관에 분노의 직구를 던졌다. 8일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선 유희관, 더스틴 니퍼트, 이대은, 이대호 이연복 셰프의 무인도 생존기가 펼쳐졌다. 무인도로 향
"지금이면 감옥 갔을 것"...이병헌 엄마, 엄한 교육관 언급했다[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병헌 어머니가 "어릴 때 이병헌을 무섭게 키웠다"고 말했다. 6일 밤 MBN '가보자GO2' 2부에는 이병헌의 동생인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과 어머니 박재순 씨가 출연해 남매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박씨는 "어릴 때 이병헌을 무섭게
김대호 "자기 인생 잘 사는 사람이 이상형...연상 아니었으면" (헬풍미)[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나운서 김대호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자신의 인생을 잘 사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다며 경제력을 1순위로 보지는 않는다고 털어놨다. 19일 유튜브 채널 ‘썸바디 헬풍미’에선 ‘이분들 분명히 2024 대상 받습니다! 풍자랑 대호의 한겨울 촌
'콩콩팥팥' 이광수→김기방, 500평 밭크기에 "미쳤다"...도경수 농사에이스 "꿈이뤘다"[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콩콩팥팥’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초보 농부로 변신, 티격태격 찐친 케미를 뽐냈다. 13일 tvN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가 첫 방송됐다. 친한 친구들끼리 농촌에서 작은 밭을 일구게 됐을 때 벌어지는 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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