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DJ 김영철 Archives - TV리포트

#dj-김영철 (2 Posts)

  • 김다영 아나운서 "물가 오르는데 월급 안 올라...직장동료 축의금 부담" ('철파엠') [TV리포트=신은주 기자] SBS 아나운서 김다영이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만 안 오른다”라며 축의금이 부담스럽다고 고백했다. 8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에는 아나운서 김다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다영은 의류학과를 전공했지만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DJ 김영철은 “만약 아나운서가 되지 않았으면 뭐가 됐을까?”라고 질문했고 김다영은 “전공 살려서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진로 결정을 한 시기에 […]
  • '서프라이즈' 김하영, 코 성형 고백..."하길 잘했다 싶어" ('철파엠')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김하영이 자신은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라면서 “안 되겠다 싶으면 포기한다”라고 말했다. 27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배우 김하영과 박재현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올해 꼭 벚꽃 데이트를 하고 싶다. 그러려면 최소 한 달 안에 누군가를 만나야 하는데 가능성이 있을까?’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김하영은 “가능하지 […]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무개념의 끝.. 갓길 위 의문의 여성, 충격적 만행에 네티즌들 ‘분통!’
    무개념의 끝.. 갓길 위 의문의 여성, 충격적 만행에 네티즌들 ‘분통!’
  • 상남자들 도파민 폭발.. 포드 브롱코, 무려 ‘이 모델’까지 국내 출시!
    상남자들 도파민 폭발.. 포드 브롱코, 무려 ‘이 모델’까지 국내 출시!
  • 한국인들 수준 드러났다.. 요즘 도로 위 가장 문제라는 ‘이것’ 정체
    한국인들 수준 드러났다.. 요즘 도로 위 가장 문제라는 ‘이것’ 정체
  • 갈 때까지 가버린 벤츠.. 결국엔 ‘이 모델’까지 단종하겠다 선언!
    갈 때까지 가버린 벤츠.. 결국엔 ‘이 모델’까지 단종하겠다 선언!
  • 춘천 의암호 호수전망대 MBC 춘천문화방송 앞
    춘천 의암호 호수전망대 MBC 춘천문화방송 앞
  • [오늘 뭘 볼까] 월급 받기부터 미투까지..영화 ‘마녀들의 카니발’
    [오늘 뭘 볼까] 월급 받기부터 미투까지..영화 ‘마녀들의 카니발’
  • “이 사진때문에 미치겠음”…아기 등에 살포시 기대 잠든 아깽이 사진이 난리난 이유
    “이 사진때문에 미치겠음”…아기 등에 살포시 기대 잠든 아깽이 사진이 난리난 이유
  • 가만히 있는 유기견 발로 차 화풀이 한 운전자가 잠시뒤 마주한 ‘충격적인 상황’
    가만히 있는 유기견 발로 차 화풀이 한 운전자가 잠시뒤 마주한 ‘충격적인 상황’

추천 뉴스

  • 1
    어도어 퇴사자 "성희롱 은폐 의혹 제기하니 형사고소로 돌아와.. 민희진 사과 없다"[종합]

    이슈 

  • 2
    쯔위 "휴식법? 잘 자는 게 중요...친오빠와 롤게임 하기도" 반전 취미

    이슈 

  • 3
    기안84, 이시언에 자동차 깜짝 선물 "생일마다 받기만...이젠 마음 편해" (인생84)

    이슈 

  • 4
    할리우드 女스타 알코올 중독으로 힘든 시간 보내...

    해외 

  • 5
    안젤리나 졸리, 2년 만에 브래드 피트 폭행건 수사한 FBI 소송 취하했다

    해외 

지금 뜨는 뉴스

  • 1
    권은비, 덱스와 사귀냐는 정연 돌직구에 "NO...좋은 친구 사이" (감별사)

    이슈 

  • 2
    신지, 김종민 11세 연하 여친 언급 "애 많이 쓰고 있다 말해주고파" (데면데면)

    이슈 

  • 3
    존박 "오상욱, 내 노래 좋아한다고...노래방에서 발라드 부르며 친해져" (혤스클럽)

    이슈 

  • 4
    2000년대 인기 아이돌, '생활보호' 받아...충격 근황

    해외 

  • 5
    니콜 "행복한 허니문" 비키니 입고 '활짝'

    해외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