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후TALK] "일본에선 주류인 BL, 韓에선 불편하다는 반응 있지만..." (인터뷰②)인터뷰①에 이어 [TV리포트=박설이 기자]BL 시장은 이미 일본, 태국 등 이웃나라에서는 주류가 된 장르이며, 팬층도 넓고 탄탄하다는 게 장지혜 헤븐리 이사의 말이다. 이제 막 시작한 한국보다 장르도 다양하고 시장도 잘 형성돼 있다. 지난 3월에는 태국의 유명 BL 레
[막후TALK]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드라마가 쏟아지는 건에 대하여 (인터뷰①)<박설이의 막후TALK> 막후(幕後)의 사람들, 나오는 사람이 아닌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BL 콘텐츠 플랫폼 헤븐리 장지혜 이사 [TV리포트=박설이 기자]지상파에 케이블, 종편, 그리고 OTT까지 말 그대로 콘텐츠의 홍수인 2023년 현재. 장르, 길이,
'비연담' 원태민 "차기작 촬영 중...이서진 선배님의 오른팔 맡았어요" [인터뷰③][TV리포트=신은주 기자]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비의도적 연애담(이하 '비연담')'은 거짓말로 시작된 관계에서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된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BL(Boys Love, 남성 간의 사랑) 장르 드라마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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