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대마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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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끊은 김태원·현진영 "백번, 천번 얘기해...제발 그만해라" 조언 [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배우 이선균에 이어 빅뱅 지드래곤까지 '마약 논란'을 일으켜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이런 가운데, 과거 마약에 손을 댔다가 끊은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의 인생 충고가 재조명되고 있다. 2021년 온라인 채널 '김태원 클라쓰'에서 김태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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