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후TALK] 극장 VVIP에 OTT 구독만 7개, 뭐하는 사람들이길래 (인터뷰①)<박설이의 막후TALK> 막후(幕後)의 사람들, 나오는 사람이 아닌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웨이브 글로벌비즈팀 김의종, 김도형 매니저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이게 여기 있었네?" 지상파 3사의 합작으로 만들어져 2019년 서비스를 시작한 토종 OTT를
[막후TALK] 친애적 어쩌구? 중국 드라마는 제목이 왜 그럴까 (인터뷰②)인터뷰①에 이어 [TV리포트=박설이 기자]"미안 넷0릭스엔 없단다." 토종 OTT 웨이브에 의외로 볼 만한 해외 시리즈가 많다는 것, 나라 밖 콘텐츠를 즐기는 마니아라면 모르지 않을 거다. 웨이브 메인 페이지에는 아예 'N사에는 없는 미드'라는 코너를 만들어 웨이브에서
넷플릭스 3조에 맞서는 토종 웨이브, 총알 장전은 끝났다 [리폿@현장][TV리포트=박설이 기자]토종 OTT 대표주자 웨이브(wavve)가 2023년, '다시보기 플랫폼'이라는 수식어를 벗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오다 지난해 '약한 영웅'의 성공을 맛봤고, 올해 제대로 이를 갈았다. 예능, 영화, 드라마, 그리고 해외 시리즈까지, 전방위 총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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