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조앤 롤링 "영국이 뿌리인 작품...드라마 미국 배경 말도 안 돼"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희대의 명작 '해리포터'가 HBO 드라마 시리즈로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작 소설 작가 조앤 롤링의 발언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더 디랙트는 해리포터의 드라마 제작 소식을 전하며 조앤 롤링의 소신 발언
‘해리포터’ 드라마 되나? JK 롤링과 긍정 협상 중[할리웃통신][TV리포트=이혜미 기자] JK 롤링의 유명 판타지 소설 ‘해리포터’를 TV시리즈로 볼 수 있을까. 현재 전망은 희망적이다. 4일(현지시간) 데드라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는 ‘해리포터’를 기반으로 한 TV시리즈 제작을 논의 중이다. 드라마 화 되는
유명 배우, 11년 사귄 여친 '임신'했다 발표[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아빠가 된다. 25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래드클리프의 오랜 연인 에린 다크는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 지난 2013년 영화 ‘킬 유어 달링’으로 인연을 맺은 래드
"해리포터 아들이 이렇게 컸어?" '아서 보웬' 놀라운 근황 [헐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에서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분)의 아들,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를 연기한 배우 ‘아서 보웬’의 근황이 공개됐다. 12년 전, 13살이었던 아서 보웬은 어느덧 성인이 됐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그는 어린 시절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온전한 성인으로 성장했다. 아서 보웬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 말미에 9와 3/4 승강장, 호그와트 기차 엔딩 장면에서 해리포터의 아들로 […]
"해리포터 아들이 이렇게 컸어?" '아서 보웬' 놀라운 근황 [헐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에서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분)의 아들,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를 연기한 배우 ‘아서 보웬’의 근황이 공개됐다. 12년 전, 13살이었던 아서 보웬은 어느덧 성인이 됐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그는 어린 시절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온전한 성인으로 성장했다. 아서 보웬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 말미에 9와 3/4 승강장, 호그와트 기차 엔딩 장면에서 해리포터의 아들로 […]
해리포터 세계관에 '트랜스젠더' 등장...작가 롤링은 혐오 표했는데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해리 포터의 마법 세계에 최초의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등장했다. 6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오는 10일 출시 예정인 해리포터 게임 ‘호그와트 레거시’에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포함된다. ‘해리 포터’에서 트랜스젠더 캐릭터의 등장은 ‘해리 포터’의 작가 J.K. 롤링(Joan K. Rowling)의 트랜스젠더 혐오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사건을 의식한 것이 아닌지 하는 의문을 품게 한다. 지난 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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