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공주 낳은 공작부인, 유방암 치료 6개월 만에 찾아온 비극[TV리포트=유소연 기자] 요크 공작 부인 사라 퍼커슨(64)이 유방암 치료를 받은 지 6개월 만에 피부암 진단을 받은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21일(현지 시간) 현지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사라 퍼커슨은 지난 6월 유방암 치료를 위해 킹 에드워드 7세
미모의 배우, '피부암 2기' 완치 1년 만에 또 재발..."12개 절제했는데"[TV리포트=최은영 기자] 넷플릭스 '베벌리힐스의 진짜 주부들'의 테디 멜렌캠프(Teddi Mellencamp·42)가 피부암 투병 사실에 관해 알렸다. 14일(현지 시간) 수요일, 테디 멜렌캠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최근 의사를 만나 피부 검진을 받은 결
클로에 카다시안, 피부암 수술 흉터 공개...안타까운 바늘 자국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방송인 클로에 카다시안이 피부암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최근 Hulu와 디즈니+를 통해 '카다시안 패밀리 시즌 3'가 공개된 가운데 클로에 카다시안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흑색종 수술 후 흉터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휴 잭맨, 결혼 27주년 자축..."13살 연상 아내 너무 사랑해"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피부암 재발 가능성 진단을 받은 배우 휴 잭맨이 멈출 수 없는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0일 휴 잭맨(54)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아내 데보라 리 퍼니스와의 결혼 27주년을 기념했다. 그는 아내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함께
클로이 카다시안 이어 휴 잭맨까지...'피부암' 호소한 할리우드 스타들[TV리포트=이예은 기자] 미국 유명 인사 클로이 카다시안(38)에 이어 배우 휴 잭맨(54)까지, 할리우드 스타들이 연이어 피부암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10월 BBC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클로이 카다시안은 얼굴에 생긴 희귀 종양을 제거했다. 클로이는 얼굴에 작은
휴 잭맨, 피부암 재발?...히어로 스타들 연이어 '건강 이상' 호소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히어로 스타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휴 잭맨(54)은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피부암 중 가장 흔한 형태인 기저세포암의 발병 가능성을 확인한 후 두 번의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휴 잭맨은 지난 2013년 약 2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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