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마돈나, '쩍벌' 선보여...파격 퍼포먼스 안 놓쳐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또 대중을 놀라게 했다. 10일 마돈나(65)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테이블과 소파 위에서 파격적인 자세를 취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미돈나는 하이힐 부츠와 망사 스타킹, 모자 등을 착용해 관능적인 스타일
마돈나, 파격 란제리...65세에도 섹시 아이콘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65세의 나이에도 마돈나는 여전히 팝의 여왕의 아우라를 가지고 있었다. 3일 마돈나(65)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침대 위에서 란제리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하얀 베일 아래로 신체 부위가 보였지
'65세' 마돈나 "살 확률 얼마 없었다...아직도 몸 안 좋은데 공연"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가 건강 이상으로 목숨까지 위험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셀레브레이션' 투어에서 마돈나(65)는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후 회복하기까지의 과정을 전했다. 그는 살 확률이 희
65세 연예인, 코스렛 입고 나타나...파격 행보[TV리포트=유비취 기자]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마돈나가 65세의 나이에도 투혼을 펼쳤다. 5일 마돈나(65)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월드 투어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마돈나는 의상까지 완벽하게 맞춰 입고 리허설에 온 힘을 쏟아붓고 있었다. 마
마돈나 퇴원했지만… 가족들 "마돈나를 잃을지도 모른다" 걱정 [할리웃통신][TV리포트=강성훈 기자] 미국 가수 마돈나(64)가 퇴원해 자택을 돌아갔다. 마돈나의 매니저는 24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마돈나가 감염증이 발병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히며, 오는 7월 15일부터 시작되는 데뷔 40주년 월드 투어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구체
마돈나, 35살 연하 가수와 열애설…남친 있는데?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전설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또 35살 연하의 남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5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마돈나(64)가 월드 투어 리허설 준비 중에 가수 말루마(29)와 가까워졌다면서 둘의 열애설에 대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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