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 집단 옹호한 男배우, 딱 맞는 캐릭터로 돌아옵니다 (+대박)[TV리포트=전하나 기자] 일본 대표 꽃미남으로 알려진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신작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일(현지 시간) 외신매체 '이티투데이'는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신작 소식과 함께 소속사 쟈니스(현 '스마일업')의 내부 상황에 관해 보도했다. 오는
日 10대가 '되고 싶은 얼굴' 3위 카리나, 2위 설윤...1위는 누구?[TV리포트=안수현 기자] KPOP 아이돌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일본 20대가 되고 싶은 얼굴' 1위에 차지했다. 1일, 연예 매체 '라이브도어'는 최근 일본 주식회사 AppBrew가 운영하는 미용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LIP' 사용자를 대상으로 '지금 되
'성착취' 쟈니스, '스마일 업'으로 간판 바꾼다 "피해 보상에 전념"[룩@재팬][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인이 된 창업자의 연습생 성착취 논란으로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 '쟈니스 사무소'가 결국 사명을 변경한다. 2일 NHK,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쟈니스 사무소의 신임 사장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는 이날 기
쟈니스 연습생 "13살부터 대표에 성추행...데뷔 위해 참았다" [룩@재팬][TV리포트=김현재 기자] 쟈니 키타가와에게 13살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힌 피해자가 등장해 안타까움을 샀다. 24일, 피해자 오오시마 유키히로는 미타니 미시로의 '거리록 ch-당신의 인생을 알려주세요'라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이 겪었던 성추행 피해에 대해 털어
'세일러문' 연기한 日배우, 결혼 발표 [룩@재팬][TV리포트=안수현 기자] 일본의 모델 겸 배우 아자마 뮤(36)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18일, 아자마 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상대는 일반인 남성이다. 아자마 뮤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연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
'성착취' 쟈니스 소속사 "1년간 모든 출연료 분배 없이 스타에 지급" [룩@재팬][TV리포트=김현재 기자] 최근 쟈니 키타카와 성추행 문제로 논란이었던 쟈니즈 소속사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해 보상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13일, 쟈니스 소속사는 "당사는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1년간 광고 출연
키타노 타케시 "일본 연예계 성폭력 늘 있었다...스타를 노예 취급"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일본의 감독 겸 배우 키타노 타케시가 업계에서 이어지고 있는 성 추문 논란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키타노 타케시(76)는 '제76회 칸 영화제'에 영화 '쿠비'를 통해 참석했다. 그는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
'J팝 거물'의 두 얼굴, 소속 가수들의 뒤늦은 성폭력 폭로 [룩@재팬][TV리포트=하장수 기자] 일본 아이돌 그룹 '쟈니즈 주니어'의 전 멤버가 쟈니 키타가와 전 사장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기자회견을 열면서 전 사장의 행보가 수면 위로 다시 떠올랐다. 지난 12일 일본 현지언론에 따르면 '쟈니즈 주니어'의 전 멤버 오카모토 가우안은 '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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