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친언니, 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TV리포트=전하나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MOMO)의 친언니이자 일본에서 댄서로 활동 중인 하나(HANA)가, 연예인 가족으로서 겪는 고충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16일(현지 시간), 후지 TV '갑작스럽지만 점쳐도 될까요?'에 출연한 댄서 하나는 인기 많은
'컬투쇼' 홍지윤 "매년 돌반지 선물 받아...새끼 손가락 들어갈 크기"[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홍지윤이 매년 돌반지를 선물 받는다며 기억에 남는 팬 선물을 언급했다. 2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가 방송된 가운데, 홍지윤은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서 활약을 펼쳤다. 홍지윤은 “최근에 신곡이 나왔다
'피도 눈물도' 이소연, 하연주 악행 밝힐 결심 "거짓 임신...성추행 누명까지" [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하연주가 이소연을 또다시 함정에 빠트리려는 음모를 꾸몄다. 14일 KBS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도은(하연주 분)이 자신의 죄를 폭로하려고 하자 혜원(이소연 분)에게 자신이 친동생임을 밝히고 혜원
'피도눈물도없이' 벼랑 끝 하연주, 이소연에 정체 밝혔다 "나 언니 동생이야"[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소연이 친동생 하연주의 정체에 경악했다. 13일 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도은(하연주 분)이 자신의 동생임을 알고 경악하는 혜원(이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은은 대놓고 자신을 미행하는 성윤(오창석 분)에 “왜 자꾸
'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 친언니 이소연과 살벌 대치 "내가 살인자? 증거 가져와"[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하연주가 이소연에게 자신은 임단웅을 죽이지 않았다고 결백을 주장했다. 1일 KBS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도은(하연주 분)이 혜원(이소연 분)에게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도은은
'효심이네' 하준·고주원, 대관령 사고 진실 알았다.. "배후 이휘향→살인 이광기"[TV리포트=이혜미 기자] 대관령 고개 사고의 진범은 이휘향과 이광기였다. 25일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선 태희(김비주 분)를 통해 대관령 고개 사고의 진실을 알게 되는 태민(고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희는 저를 챙기는 태민에 “오빠 나 친동
뉴진스 하니 "G사 캠페인 촬영 후 호텔방 돌아가니 명품백 선물이.."[TV리포트=이혜미 기자] G사 명품백에서 친동생에게 받은 무드등까지, 뉴진스 하니가 특별한 의미를 간직한 애장품들을 소개했다. 30일 W KOREA 채널에는 “뉴진스 하니가 숙소 통째로 옮겨온(?) 애장품 컬렉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애장
'피도눈물도없이' 이소연, 하연주에 공포 느꼈다... '보고싶다' 친동생 문자 받고 깜짝[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소연이 예비 시어머니 하연주에 공포를 느꼈다. 29일 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도은(하연주 분)이 나오는 악몽을 꾸고 공포를 호소하는 혜원(이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원은 지창(장세현 분)에 “아버님 그 여자가 무
'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 친언니 이소연에 복수? "날 지옥에 몰아넣어" [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가 친언니 이소연을 향한 복수를 예고했다. 25일 KBS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배도은(하연주 분)이 이혜원(이소연 분)이 자신의 헤어진 친언니임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은은
'전역돌' 온앤오프 "군대 다녀오니 해뜨기 전에 눈이 저절로...늦게 자고 싶다"(주간아이돌)[종합][TV리포트=김유진 기자] 온앤오프가 전역돌로 돌아왔다. 4일 방영된 MBC M '주간아이돌' 633회에서는 멤버 전원 동시에 전역하며 K-POP 역사상 가장 짧은 군백기를 기록하고 돌아온 온앤오프가 출연했다. 이날 온앤오프는 방송 1시간 전 첫 신곡 '바람이 분다'
판빙빙 친동생, "애 있다" 루머에 "닥쳐" 불편한 심기 [룩@차이나][TV리포트=박설이 기자]배우 판빙빙의 친동생이자 가수 겸 배우인 판청청이 루머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판청청은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입 닥치지?"라는 메시지로 심경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근접 셀카를 올렸다. 루머는 13일 중국 온라인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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