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처럼 보인 女스타, 엄마 됐다...팬도 '깜짝'[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엄마가 됐다. 손연재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주 건강하고 귀여운 아가, 남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부모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끼며 세상 모든 걸 가진 느낌"이라는 글을 게시하며 득남 소
'득녀' 이민정 둘째 출산 소감 "감사한 만큼 돌려드리며 살겠다"[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둘째 출산 소감을 밝히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민정은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오랜만이라 그런지 유독 축하를 많이 받았던 거 같아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둘째 축하 파티에서 환하게 웃고
44세 아나운서, 불임 치료 후 남아 출산..."기적에 감사" [룩@재팬][TV리포트=안수현 기자] 불임 치료를 거친 후 44세의 나이에 득남에 성공한 스타가 있다. 지난 4일, 일본 유명 아나운서 미야자키 노부코가 남아를 출산했다. 당초 예정일보다 10일 정도 이르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진다. 미야자키의 10살 연하 남
윤승아♥김무열, 결혼 8년 만에 득남 “더 큰 행복 알게 돼”[공식][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결혼 8년 만에 득남했다. 12일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지난 8일 윤승아가 아들 젬마(태명)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남편 김무열 및 가족들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축하를
'상속녀' 패리스 힐튼, 대리모 통해 아들 출산..."엄마가 꿈이었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세계 유명 호텔 상속녀이자 배우 패리스 힐튼이 엄마가 됐다. 24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패리스 힐튼(41)과 그의 남편 카터 럼이 최근 대리모를 통해 첫 아기를 낳았다고 보도했다. 패리스 힐튼은 “엄마가 되는 것은 항상 꿈이었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돼 너무 기쁘고 우리 부부는 아기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하다”라며 출산 소감을 전했다. 또한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