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교제' 의혹 휩싸인 男스타, '병역비리' 터졌다...충격 근황[TV리포트=김현서 기자] 사생활 논란 후 활동을 중단했던 저스트절크 영제이가 병역 기피 의혹에 휩싸였다. 26일 텐아시아는 1992년생인 영제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병역을 기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영제이는 2018년, 2020년 두차례에 걸쳐 입대 소
'미성년 임신·낙태' 루머 휩싸인 男스타, 결국...충격 근황[TV리포트=강보라 기자] 사생활 논란이 일었던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 리더 영제이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18일 텐아시아는 영제이가 저스트절크 아카데미에서 당분간 활동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올해 댄스 수업 일정도 모두 중단됐다. 그동안 영제이는 저스트절크 아카데미
캐스퍼, 월 7천만 원 벌지만 플렉스는 '핫도그'로 ('살림남')[TV리포트=김현재 기자] 댄서 캐스퍼가 월 수입 7천 만원을 자랑하며 '김칠천'의 면모를 과시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살림남'에서는 찐친 댄서 4인방과 함께 하는 캐스퍼의 힐링 야유회가 그려진다. 이날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쉬고 있는 캐스퍼의 집에 절친한 댄서
저스트절크 영제이 "제이호, 다이아 원석 같았다" ('경청')[TV리포트=박설이 기자]저스크절크의 결성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5일 EBS 라디오 ‘경청’에는 저스트절크의 멤버 영제이, 제이호가 출연했다. ‘스트렛 맨 파이터’를 우승으로 끝마친 저스트절크는 “방송 이후 광고도 많이 찍고, 행사 섭외도 많이 들어왔다”라고 근황을 전하며 “춤 연습은 놓지 않으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학창 시절도 공개됐다. 영제이는 “두발 규제에 걸리기 싫어서 제이호와 함께 축구부를 했었다. 요즘 친구들은 살기 […]
저스트절크 영제이X제이호, 'AB6IX의 경청' 출연[TV리포트=박설이 기자]댄스크루 저스트절크가 AB6IX 멤버들과 라디오에서 만난다.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성영재)와 제이호(최준호)는 EBS 라디오 ‘AB6IX의 경청’에 출연, 청소년들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저스트절크는 각종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대한민국 최고의 댄스크루로, 지난해 방송된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도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광고, 예능 등 각종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은 것은 물론 전국 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나며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