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황정민·노홍철, '흉기·폭행' 사고 당해...위험에 노출된 ★들 [종합][TV리포트=안수현 기자] '흉기 난동' 및 '피습' 사고를 당해 팬들의 걱정을 불러일으킨 연예인 스타들이 있다. 19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규현(35)이 분장실에서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 A씨를 막는 과정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
'고열+늦잠'...가은→이영지, 수능 못본 스타들의 안타까운 사정 [종합][TV리포트=김현서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인생에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날이다. 19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는 부담감 탓일까. 안타까운 이유로 수능을 미응시하게 된 스타들을 모아봤다. 15일 라임라잇 가은이 갑작스러운 고열로 202
라임라잇 가은, 고열·장염 증세로 수능 포기.. "2, 3일간 입원해야"[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걸그룹 라임라잇 가은이 건강 문제로 수능을 포기했다. 15일 소속사 143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가은은 고열, 장염 증상으로 2023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포기하게 됐다. 가은은 2, 3일 정도 입원해야 한다는 소견에 따라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힙하게' 한지민, 이민기 찌른 범인 정체에 충격... "살리려 그랬던 것"[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지민이 이민기에게 자상을 입힌 범인의 정체에 경악했다. 27일 JTBC ‘힙하게’에선 승길의 최후에 큰 충격을 받은 장열(이민기 분)과 예분(한지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열이 수사 중 자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예분은 큰
故 이지수 유족 "최근 고열로 입원 치료, 부검 결과 기다리는 중"[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우먼 이지수가 30세의 일기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유족이 사망 경위를 밝히고자 부검을 결정했다. 이지수는 지난 9일 서울 망원동 자취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40도가 넘는 고열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케샤 "난자 냉동으로 합병증…걷지도 못하고 죽을 뻔"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스타 케샤가 난자를 냉동한 뒤 목숨까지 위험했다고 고백했다. 20일(현지 시간) 매거진 셀프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케샤(36)가 난자를 냉동하고 합병증을 얻어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겪어야 했다고 고백했다. 올해 초 케샤는 난자를 냉동했고 이후
제이미 폭스, 고비 넘기고 퇴원... 자택서 요양 중[할리웃통신][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건강 악화로 한 달 간 입원 치료를 받았던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가 위독했던 상황들을 극복하고 무사히 퇴원했다. 12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 폭스는 퇴원 후 자택에서 요양 중이다. 폭스의 딸 코린 폭스는 같은 날
제이미 폭스, 한 달째 입원..."생각보다 심각한 상태"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가 건강 악화로 인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9일(현지 시간) 매체 레이다온라인은 "제이미 폭스가 완전히 회복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지만 측근들은 '최악의 상황'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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