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그라피티 무단 노출... 법원, MBC·김태호PD에 500만 원 배상 판결[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작가의 동의 없이 TV예능에 노출된 그라피티 작품. 이는 저작권 침해에 해당될까. 해당 사안에 법원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면서 MBC와 김태호PD가 500만 원을 물게 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부장 이영
“父에게 증여받은 30억대 주식” 윤태영, 증여세 소송서 일부 승소[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윤태영이 아버지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으로부터 증여받은 30억 원 규모의 주식에 대한 증여세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신명희 부장판사)는 윤태영이 강남세무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일
백윤식, 30세 연하 전 연인에 승소...전 연인 측 "항소할 것"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백윤식이 30세 연하인 전 연인 A 씨가 펴낸 에세이 출판을 금지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가운데 출판사 측이 "불복 항소할 예정"이라는 뜻을 전했다. 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서보민)는 백윤식이 A 씨를 상대로
츄 측 "연예 활동 금지? 연매협 결과 기다리는 중" [공식][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탬퍼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츄 측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츄의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에 츄의 연예 활동 금지 내용을 담은 진정서를 제출했다. 3일 츄 측은 TV리포트에 “츄 관련돼서 연매협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츄가 현재 바이포엠과 계약을 맺은 상태인지에 대해서는 확답이 어렵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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