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이어 정말 기쁜소식...43세 女스타 둘째 임신 발표[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배우 이노우에 와카가 43세의 나이에 매우 기쁜 소식을 전했다. 18일 이노우에 와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예쁜 벚꽃 사진과 함께 "44세 나이로 해야 할 출산이 걱정된다. 하지만 아기가 무사히 건강
34살에 '모솔' 탈출한 男스타, 진짜 눈물나는 근황...팬들 오열 중[TV리포트=전하나 기자] 과거 여배우와의 열애설로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일본 방송인 하타나카 유우가 신장 적출 사실을 공개했다. 14일(현지 시간), 외신매체 '야후재팬'은 방송인 하타나카 유우(36)가 신장 적출 수술 뒤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개그 콤비 겸
결혼설만 19년째... "결혼 안했어!" 외친 '꽃남' 여배우[룩@재팬][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일본배우 이노우에 마오가 무려 19년째 이어지고 있는 아라시 마츠모토 준과의 결혼설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이노우에 마오는 지난 2일 후지 네트워크 '산마노만마'에 출연해 결혼 루머를 강하게 일축했다. 이날 그는 "결혼은 안 하나?"라는 MC
국민 아이돌, '필터' 깜빡해 적나라한 생얼 노출 [룩@재팬][TV리포트=박지현 기자] 일본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40)도 세월은 못 속인다. 최근 마츠모토 준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생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하지만 이날 그는 필터를 키는 것을 깜빡했고, 진짜 피부 상태가 노출되면서 관심을 모았다. 현지
'슬램덩크' 우익 논란은 프로불편러의 태클이 아니다 [리폿@VIEW][TV리포트=김연주 기자] "우익 성향의 작가가 만든 작품을 소비하는 게 떳떳한가요?". 지난 1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극장가에서 독보적인 예매율을 기록할 때 한 누리꾼이 건넨 질문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열풍 속 원작 '슬램덩크'를 향
'슬램덩크' 한국서만 460만 돌파...작가 '자위대 찬양' 발언에 돌아선 팬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국내에서 465만 관객의 선택을 받아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슬램덩크'의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행적과 원작에 담긴 우익 논란 등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자신의 소셜
'슬램덩크' 개봉한 中 극장가, 1열서 대놓고 불법 촬영 [룩@차이나][TV리포트=이수연 기자] 중국에서도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슬램덩크' 열풍이 불고 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불법 복제에 대한 문제가 함께 부상하고 있다.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ET 투데이는 중국에서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의 열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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