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황제' 진종오, 김민경 극찬 "남다른 재능, 선수들 긴장해야"('컬투쇼')[TV리포트=이지민 기자] '컬투쇼' 진종오 사격 선수가 김민경의 사격 실력에 감탄했다. 2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특별초대석에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SBS 해설을 맡게 된 사격선수 진종오, 유도선수 김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종세상’ 이창수, 탈북 로맨스 “대만 유도 메달리스트 아내, 나만 보고 한국行” [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北 유도 영웅 이창수가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한국행을 택한 대만인 아내와의 탈북 로맨스를 공개했다. 25일 MBN ‘특종세상’에선 사랑을 위해 탈북을 감행했던 북한 유도선수 이창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80년대 북한의 유도 영웅이었
‘추성훈’ 야노시호, 시부상 심경 “아버님의 다정함, 평생 잊을 수 없을 것”[TV리포트=이혜미 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시아버지 추계이 씨를 떠나보낸 심경을 고백했다. 야노시호는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가족 모두가 아버님과 마지막 작별을 하고 왔다. 아버님의 상냥함으로 가족 모두의 건강을 챙겨주는 듯했다"면서 여러 장의
父 가슴에 묻은 추성훈 “아버지는 나의 슈퍼 히어로”[TV리포트=이혜미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아버지를 가슴에 묻었다. 추성훈은 18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내겐 슈퍼 히어로인 나의 아버지. 상냥하고 강하고 힘세고 뭐든지 알고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던 아버지”라면서 고인이 된 부친을 애도했다. 이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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