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식판’ 홍진경, 英서 겉절이 선보이고 안절부절 “입맛 맞을까?”[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치 사업가 홍진경에게 주어진 미션. 그는 영국인의 입맛에도 맞는 겉절이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1일 JTBC ‘한국인의 식판’에선 식판 팀의 첫 영국 출장기가 펼쳐졌다. 이날 축구선수 황희찬의 의뢰를 받고 영국 울버햄튼으로 간 식판 팀은 갈
첫방 ‘한국인의 식판’ 황희찬 “울버햄튼에 한식당X, 동료들에게 한식 알리고파”[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민지 영양사가 이끄는 ‘한국인의 식판’ 팀이 영국 울버햄튼에 한식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황희찬의 바람을 이뤄줄 수 있을까. 25일 JTBC ‘세계로 가는 한국인의 식판’ 첫 방송에선 황희찬이 의뢰인으로 출연해 “울버햄튼 가족들에게 한식을 대
첫방 ‘한국인의 식판’ 황희찬 “울버햄튼에 한식당X, 동료들에게 한식 알리고파”[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민지 영양사가 이끄는 ‘한국인의 식판’ 팀이 영국 울버햄튼에 한식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황희찬의 바람을 이뤄줄 수 있을까. 25일 JTBC ‘세계로 가는 한국인의 식판’ 첫 방송에선 황희찬이 의뢰인으로 출연해 “울버햄튼 가족들에게 한식을 대
황희찬 "외국인 선수들과 경기 전 한식 먹는다" ('한국인의 식판')[TV리포트=이예은 기자] JTBC '한국인의 식판'이 영국에 있는 축구 선수 황희찬을 직접 찾아간다. 오는 25일 '한국인의 식판' 출연진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FC을 시작으로 K-급식을 널리 알린다. 셰프 이연복, 명품 급식 영양사 김민지, 김치 대모 홍진경
'한국의 식판' 황희찬 만났다...울버햄튼 선수들의 K-급식 후기는?[TV리포트=이예은 기자] '한국의 식판'이 영국에 있는 황희찬 선수 구단과 세계 최고의 명문대 옥스퍼드에서 K-급식을 널리 전파한다. 오는 25일 베일을 벗는 JTBC '한국인의 식판'은 타국에서 K-급식을 제공하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쉐프 이연복, 한식 CEO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