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자가 남자보다 돈 적게 받아야 해"...작정하고 차별 폭로한 女배우[TV리포트=한아름 기자] 배우 올리비아 콜맨(50)이 방송에 출연해 할리우드 내 임금 차별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CNN 프로그램 '아만푸어 아워'((The Amanpour Hour)에 출연한 배우 올리비아 콜맨이 할리우드의 임금 차별
미인으로 유명했던 배우, '아줌마' 소리 듣고 충격...질색하며 이런 '말' 남겼다[TV리포트=안수현 기자] 대만 배우 린신루(임심·47)가 50대로 오해 받아 당황했다. 8일(현지 시간) 공개된, 중국 예능 프로그램 '우리의 멋진 인생'(Our Wonderful Life)에는 대만 여배우 린신루와 차이사오펀, 가수 셰나가 출연했다. 이들은 중년 여
"남자 찾기만 하던 여주? 이젠 아냐"...엄정화의 소신발언[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배우 엄정화가 英 공영 매체 BBC의 라디오 다큐멘터리 인터뷰를 통해 한국 여성 캐릭터의 발전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달 25일(영국 현지 시각 기준), 공개된 BBC 라디오 다큐멘터리 Cultural Frontline 'K-DRAMA: A g
'007' 감독 "차기 제임스 본드는 남자가...여자는 절대 안돼" [할리웃통신][TV리포트=안수현 기자] 인기 시리즈 '제임스 본드'의 감독이 차기작에 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007시리즈' 프로듀서 바바라 브로콜리는 "다니엘 크레이그 하차 후 새 영화 작업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점점 현대화되어
'금발이 너무해' 리즈 위더스푼 "여성 서사 부족" 할리우드 업계 비판[TV리포트=유비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연기 활동에 대해 회고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Shine Away(샤인 어웨이) 이벤트에 참석한 리즈 위더스푼은 할리우드에서 여성 배우로 활동하면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리즈
샤를리즈 테론, 성형설에 분노…"늙어가는 것일 뿐"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사를리즈 테론이 성형설에 대해 반박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얼루어와의 인터뷰에서 샤를리즈 테론(48)은 성형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외모와 노화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샤를리즈 테론은 "얼굴이 변해가고 늙어가는 게 좋다"
'원톱 여주'들의 대반란..."백마탄 왕자님은 더 이상 없다" [리폿@이슈][TV리포트=이수연 기자] 대한민국은 지금 '원톱' 여자 주인공들의 전성시대다.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이 신드롬급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다. 시청률 1위는 물론이며 JTBC 역대 시청률 4위로 우뚝 섰고, 배우들 개인의 화제성도 압도적
'오징어게임' 정호연이 '커피'를 끊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자신만의 촬영 비법을 공개했다. 6일 GQ는 소셜네크워크서비스를 통해 정호연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정호연은 '빼놓고 살 수 없는 10가지'에 대해 답했다. 먼저 정호연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샤론 스톤 "'원초적 본능' 제작진에게 수차례 모욕 당해"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샤론 스톤이 영화 '원초적 본능'을 촬영하며 겪은 모욕적인 경험을 고백했다. 28일(현지 시간) '뉴욕 위프트 뮤즈 어워드'에 참석한 샤론 스톤은 2006년 영화 '원초적 본능' 촬영 기간 동안 제작진에게 굴욕을 수차례 당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본드'는 여성이 될 수 없다...다니엘 크레이그 "결사반대!"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차기 제임스 본드는 누가 될까.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 역에서 하차한다고 밝힌 후 차기 제임스 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매체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제임스 본드의 전설이라 불리는 故 로저 무어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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