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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엘렌 버스틴 "지금이 내 전성기...'나이 차별' 못 느낀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90세의 노장 할리우드 배우 엘렌 버스틴이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5일(현지 시간) 엘렌 버스틴(90)은 인터뷰 매거진에서 여전히 스크린에서 유지 중인 존재감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현재 젊은 시절보다 더 바쁜 스케줄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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