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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더 시티' 사라 제시카 파커 "내 얼굴 마음에 안들지만…" [TV리포트=이효경 기자]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58)가 한 방송에서 "나는 내 얼굴을 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다시 말하자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내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최근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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