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이준혁이 직접 답했다 “장첸VS강해상VS주성철 중 최강자는..”[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윤계상과 손석구 그리고 이준혁. 역대 ‘범죄도시’ 빌런 중 최강자는 과연 누굴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이준혁일 직접 내놨다. 2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선 이준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범죄도시3’ 출연 비화를 소개했다. 최근 이준
이준혁 외모 망언? "내 얼굴 지겨워, 서장훈 외모로 살아보고파"('미우새')[TV리포트=이지민 기자] 오는 28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개봉을 앞둔 이준혁이 스페셜 MC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이준혁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母벤져스의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 자자하다. "여기 들어오는데 빛이 난
'32년차' 신동엽 "누구랑 하고 싶다, 하기 싫다는 이야기 안 한다" ('빌런')[TV리포트=이수연 기자] '오피스 빌런' 잡기에 나선 데뷔 32년 차 개그맨 신동엽이 소감을 전해왔다. 오는 20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채널S&MBN '오피스 빌런'은 16일 국민 MC로 다양한 사연을 접해본 신동엽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신동엽은 "분위기가 무척 좋
'논바이너리' 엠마 코린 "남자 연기 하고파"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논바이너리’로 커밍아웃한 배우 엠마 코린이 다이애나 비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남자 역할을 원한다고 밝혔다. 15일(현지 시간) 미국 배너티 페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엠마 코린은 “남성 역할을 제안받은 적은 없지만, 그에 못지않게 하고 싶다”라며 남성 역할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엠마 코린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퀴어로 커밍아웃을 했다. 그는 자신에 대한 성별 지칭을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