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이 200억원 투자한 '걸그룹', 깜짝 놀랄만한 소식 전해졌다[TV리포트=강보라 기자] 그룹 미미로즈(mimiirose)가 신생 기획사에서 새출발을 한다. 26일 iMBC는 미미로즈 최연재, 인효리, 한예원, 윤지아, 서윤주 전원이 신생 기획사 포켓7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올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하는 미
18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임창정, 또 안 좋은 일 알려졌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주가조작 사태와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하동우 부장검사)는 지난주 임창정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SG증권발
임창정, 170곡 저작권 팔아 키운 '미미로즈' 놓아줬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제작한 걸그룹 미미로즈가 소속사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21일 텐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미미로즈는 최근 소속사와 계약을 상호 협의하에 해지했다. 소속사 측과 멤버 간의 논의 후 이뤄진 결정이라고 전했다. 미미
임창정 손절 확산...공연에 이어 광고계까지 퇴출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흔적을 지우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불티나게 팔리던 '소주 한 잔'의 판매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10일 동아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코리아세븐)이 주가조작 가담 등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임창정과 손절 수
임창정, 투자 권유한 적 없다더니..."할렐루야"까지 나왔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논란의 중심에 선 주가조작단의 주최 행사에서 주식 투자를 부추기는 듯한 발언을 한 정황이 포착돼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1일 JTBC는 임창정이 지난해 고액 투자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번 주가 조작의 주범으로 지목된
임창정, 수십억 날렸지만...투기 의혹은 피해 가지 못해[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주가조작 세력에 30억 원을 맡겼다가 수십억 원을 손실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각에선 임창정과 그의 아내 서하얀이 애초에 투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25일 JTBC는 임창정이 자신이 설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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