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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50분간 울분...진짜 억울했을 거 같네요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훈련사 강형욱이 CCTV감시 논란에 대해 감시의 용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선 ’늦어져서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강형욱 부부가 동반 출연, CCTV감시 논란,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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