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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남편 혼자 믿어주더니 12년 만에 이혼한 女스타 [룩@재팬] [TV리포트=김현재 기자] 여배우 미나미노 요코(56)가 오랫동안 트러블을 일으켜온 남편과 드디어 이혼을 결정했다. 28일, 일본 매체인 '일간 겐다이'는 미나미노 요코가 27일, 시즈오카시 시미즈구의 사회 복지 법인 '성심회'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체포된 남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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