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SM, 데뷔 초반 얌전한 성향…나한텐 말 많이 하지 말라더라" ('할명수')[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SM의 성향에 대해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17년 전 예능 대혼돈 시기를 같이 겪은 피붙이 키(KEY)와 추억팔이 생일파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명수는 눈여겨보는 팀들이 있냐고 물었고, 키는 SM
女배우들이 제일 싫어하는 질문은 '이거'였다...공감됩니다[TV리포트=한아름 기자] 홍콩 가수 설개기(42)가 배우 유가령(58)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열애 관련 질문을 싫어한다고 고백했다. 18일(현지 시간), 배우 유가령이 진행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가인자우약'(嘉人自友约)에 배우 겸 가수 설개기가 게스트로 출
출산 후 3년 쉰 김태희급 배우, "매일 울었다" 고백...무슨 일?[TV리포트=전하나 기자] 일본 인기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37)도 일이 사라질까봐 불안함을 느낀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28일(현지 시간), 후지 TV '우리들의 시대'에 출연한 이시하라 사토미는 연예계 데뷔 초반 일이 갑자기 사라져 매일 눈물로 지새웠다고
뱀뱀 "신인 때 김영철이 인사 안 받아줘...방송인 트라우마 생겼다"(아는형님)[TV리포트=김유진 기자] 뱀뱀이 GOT7 데뷔 시절 김영철이 인사를 받아주지 않았다고 고발했다. 2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399화에서는 GOT7 뱀뱀이 김영철에 대한 미담을 전했다. 뱀뱀은 "(김영철에게)고마운 일이 있다. 데뷔 초반에 김영철이 무서웠다.
정우성, 50대 되고 더 멋있어졌다...완벽 그 자체 [종합][TV리포트=백수연 기자] 1973년으로 올해 나이 51세가 된 정우성. 우월한 마스크와 훤칠한 키로 데뷔 초반부터 여심을 사로잡으며 '청춘스타'로 등극한 정우성은 1990년대 초 CF모델로 얼굴을 알리고, 1994년 영화 '구미호'에서 고소영의 상대역으로 깜짝 데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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