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우익 논란은 프로불편러의 태클이 아니다 [리폿@VIEW][TV리포트=김연주 기자] "우익 성향의 작가가 만든 작품을 소비하는 게 떳떳한가요?". 지난 1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극장가에서 독보적인 예매율을 기록할 때 한 누리꾼이 건넨 질문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열풍 속 원작 '슬램덩크'를 향
'슬램덩크' 들여온 대원미디어, 우익 논란 속 최대 수익 달성[TV리포트=김연주 기자] '더 퍼스트 슬램덩크'와 '스즈메의 문단속' 등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가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한국으로 들여온 콘텐츠 미디어 그룹 대원미디어(대원씨아이)가 덩달아 기록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불편한 진실'을 감춘
'슬램덩크' 한국서만 460만 돌파...작가 '자위대 찬양' 발언에 돌아선 팬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국내에서 465만 관객의 선택을 받아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슬램덩크'의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행적과 원작에 담긴 우익 논란 등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자신의 소셜
'슬램덩크' 개봉한 中 극장가, 1열서 대놓고 불법 촬영 [룩@차이나][TV리포트=이수연 기자] 중국에서도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슬램덩크' 열풍이 불고 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불법 복제에 대한 문제가 함께 부상하고 있다.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ET 투데이는 중국에서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의 열풍으로
'슬램덩크', 200만 돌파...'교섭X아바타2' 꺾고 다시 1위[TV리포트=이수연 기자]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29일째인 2월 1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2월 1일 오전 7시 기준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슬램덩크’는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된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레전드’ 스포츠 만화다. 이는 국내에서도 1990년대 ‘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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