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김구라 재산 다 포기하겠다 선언한 그리...충격 근황[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동생 선물을 사 온 그리에게 타박해 눈길을 끈다. 지난 30일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김구라가 아들 그리의 집에 찾아갔다. 최근 미국 공연을 다녀왔다는 그리에게 김구라는 "선물은 사 왔냐"라고 물었다. 그리는 "거기 영
김구라 닮았다...늦둥이 딸 최초 공개 '깜짝'[TV리포트=전하나 기자] 김구라·그리의 따뜻한 '부자 데이트'가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덥혔다. 3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55세 아빠 김구라가 입대를 앞둔 27세 장남 그리(본명 김동현)를 만나 부자의 정을 돈독히 쌓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구라, 아들 그리 때문에 울고 딸 때문에 웃었다...이유 보니[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방송인 김구라(53)가 32개월 '늦둥이 딸'을 언급하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30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7회에서는 '55세 아빠' 김구라가 어느덧 독립 7년 차인 27세 아들 동현(그리)의
김구라, 子 그리 자취방 냉장고 상태에 '해탈'..그리 "요리 잘 안 해" (그리구라)[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구라가 아들 그리의 자취방을 1년 만에 방문, 집 점검에 나섰다. 21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선 ‘1년 만에 찾아간 그리집...진짜 제 아들이 맞나 싶어 DNA검사를 해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김구라가
그리 "딘딘, 父 그늘 벗어나 혼자 해보라고...독립 꿈꿔" ('그리구라')[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구라가 자신만의 팬덤을 만들고 싶다며 채널 독립을 꿈꾸는 그리를 응원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선 ‘조회수가 안 나와서 아들이랑 얘기 좀 나눴습니다... [그리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김구라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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