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사본부' 배정훈 PD "마약,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 [인터뷰②][인터뷰①]에 이어서 [TV리포트=박설이 기자]'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의 거친 느낌과는 달리 '국가수사본부'는 OTT의 '때깔'을 갖췄다. 오프닝 음악부터 영화를 보는 듯한 화면 퀄리티까지. '국가수사본부'를 위해 새 카메라까지 구입해 공을 들였다는 배정훈
'국가수사본부' 배정훈PD "OTT 좋은 파트너, CP보다 간섭 덜해" [인터뷰①][TV리포트=박설이 기자]'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 Y' 등을 연출한 SBS 배정훈 PD의 OTT 다큐 '국가수사본부'가 시사교양 다큐 팬들의 목마름을 달래주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다큐 '국가수사본부'를 기획한 배정훈 SBS
자극의 홍수 속 OTT의 저널리즘 [리폿@이슈][TV리포트=박설이 기자]OTT(Over the Top) 플랫폼의 홍수에 우리는 살고 있다. 요즘 누가 TV 보냐고, 집에 TV 설치도 안 했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지상파와 종편의 시청층 나이는 점점 높아지고, 유명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라도 좀처럼 두 자릿수 시청
[막후TALK] '국수본' 작가-감독 "경찰, 우릴 반가워하지 않았어요" (인터뷰②)[막후TALK] 인터뷰②에 이어 [TV리포트=박설이 기자]'국가수사본부'('국수본'). 왠지 입에 잘 안 붙는 이 단어는 현 경찰청 내 수사 본부 이름으로 2021년 1월 1일 출범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국가수사본부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아니 그런 조직이 있는지조
'그알' 배정훈PD가 OTT에서 만든 '국가수사본부'[TV리포트=박설이 기자]SBS와 OTT 웨이브(Wavve)가 손 잡고 만든 ‘국가수사본부’가 오는 3월 공개된다. ‘그것이 알고싶다’, ‘당신이 혹하는 사이’ 등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연출한 배정훈 PD가 웨이브와 의기투합해 만든 리얼한 경찰 수사 다큐멘터리 ‘국가수사본부’가 첫 선을 보인다. 지상파 PD와 OTT의 만남은 최근 방송가에서 ‘필승 조합’으로 꼽히고 있다. 좋은 기획에 OTT의 시간적, 물리적 여유가 만나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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