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신작 '우리의 하루', 찌질한 매력 제대로...울다가, 웃다가 [유일무비][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에 담긴 n개의 화두 가운데 함께 나누고 싶은 재미를 선별한 리뷰입니다. 사심을 담아 고른 한 편의 영화 속 단 하나의 재미, 유일무비입니다. '이번엔 무슨 이야기를 할까'.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세상에 나올 때마다 사람들은 묻는다. 그만
'불륜' 홍상수·김민희 근황[TV리포트=이혜미 기자] 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의 하루'가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홍 감독의 서른 번째 장편 영화인 '우리의 하루'는 오는 10월 19일 개봉한다. 제 76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 페막작으로 월드 프리미어 상영됐던 이 영화는 반려묘, 라면에 고
홍상수, 김민희 없이 칸 영화제 등장...짧은 인사만 남겼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홍상수 감독이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번엔 연인 김민희가 아닌 배우 기주봉과 동행했다. 25일(현지 시간) 오후 홍 감독의 신작 '우리의 하루'가 프랑스 칸 크루아제트 극장에서 프리미어 상영회를 통해 첫 공개됐다. '우리의 하루'는 홍상
'불륜' 홍상수♥김민희 커플에 희소식 들려와...여전히 잘 나가네[TV리포트=이예은 기자]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30번째 작품인 '우리의 하루'가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칸 감독주간 집행위원회는 18일(현지 시간) 홍상수 감독의 '우리의 하루'를 칸 감독주간이 폐막작으로 공식 초청했다고 보도했다. 칸 감독주간 집행위원장인
韓 패싱한 홍상수♥김민희, 칸 영화제 참석할까[TV리포트=이혜미 기자] 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의 하루'가 칸 국제 영화제 감독주간 폐간작으로 선정됐다. 18일(현지시간) 칸 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회는 "홍 감독의 30번째 영화 '우리의 하루'를 제 76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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