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男스타 연예계 은퇴하게 만든 '누드 사진' 유출범 정체[TV리포트=이지은 기자] 홍콩 가수 겸 배우 진관희의 음란물 사진을 유출한 범인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다. 2008년 진관희는 배우 장백지, 종흔동 등 유명 여배우들과 함께 찍은 음란물 사진이 대량으로 유출된 이른바 '진관희 스캔들’로 큰 파문이 일은 바 있다. 중화권
'100억 수입' 女가수, 김수현과 열애설 터지더니...프라이빗 근황 포착됐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홍콩 가수 등자기(鄧紫棋·33)가 전용기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재력을 자랑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홍콩 가수 겸 배우 등자기가 "오늘 내 모바일 사무실. 글로리아와 에반의 이야기가 살아나고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5장의
'잘 사는 줄' 정중기, 끝내 안타까운 결정했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홍콩 가수 겸 배우 정중기(Ronald Cheng Chung-kei·52)가 연예계를 떠난다. 26일(현지 시간) 외신 이핑 뉴스 네트워크는 정중기가 대만 가오슝에서 주말에 콘서트를 개최하는데, 콘서트 후 가요계를 그만두겠다 선언했다고 보도했
女배우들이 제일 싫어하는 질문은 '이거'였다...공감됩니다[TV리포트=한아름 기자] 홍콩 가수 설개기(42)가 배우 유가령(58)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열애 관련 질문을 싫어한다고 고백했다. 18일(현지 시간), 배우 유가령이 진행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가인자우약'(嘉人自友约)에 배우 겸 가수 설개기가 게스트로 출
김수현과 열애설 난 여성, 재산 보니...응원합니다[TV리포트=한아름 기자] 과거 배우 김수현(36)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홍콩 가수 등자기(32)의 엄청난 콘서트 수익이 주목받고 있다. 15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중국일보'는 가수 등자기(G.E.M, 邓紫棋)가 콘서트 투어 '아이 엠 글로리아 월드 투어'(I A
'전자담배' 100개 들고 다니는 男스타...'벌금형' 받았다 (+충격 근황)[TV리포트=한아름 기자] 홍콩 가수 겸 배우 호홍균(胡鸿钧·34)이 100여 개에 달하는 전자담배 불법 반입을 인정해 벌금형에 처했다. 25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중국일보'는 가수 겸 배우 호홍균이 전자담배 불법 반입을 인정했으며 벌금 3,051 링깃(한화 약
남편 불륜 '용서'해준 女스타, 무거운 글 올렸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불륜 사건으로 논란을 일었던 홍콩 가수 허지안. 그의 아내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이목이 쏠린다. 16일(현지 시간) 홍콩 가수 겸 배우 정수문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허심탄회한 글을 남겼다. 그는 "때로는 안 좋아
권은비랑 그룹이었는데...탈퇴하고 더 잘나가는 스타[TV리포트=전하나 기자] 걸그룹 CLC 출신의 홍콩 가수 엘키가 대만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남다른 근황을 전했다. 25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이티투데이'에 의하면 CLC 출신 홍콩 가수 엘키가 대만 경연 프로그램 '터져라! 걸스'(炸裂吧!女孩)에 출연해 우
코로나 걸린 男스타, 칭찬 쏟아진 행보 보여줘 (+이유)[TV리포트=한아름 기자] 코로나19로 콘서트를 연기했던 홍콩 가수 겸 배우 장학우가 티켓 환불을 포함한 교통비, 숙박비까지 보상에 나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8 월드'(8 world)는 홍콩 가수 장학우가 코로나19로 콘서트
'세기의 쓰레기'로 불린 '불륜' 男아이돌 "돈 없다, 도와달라" 호소 (+정체)[TV리포트=강성훈 기자] 홍콩 가수 겸 배우 장치항(39)이 생활고를 호소했다. 1일(현지 시간) 장치항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도와 달라며 후원이 가능한 QR코드 이미지 사진을 올렸다. 그는 "현명한 결정이 아니라는 건 안다"라며 "하지만 정말 더는 참을 수 없
'골초' 연예인 가방에서 나온 '전자담배 100개'...안타까운 최후 맞았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홍콩 가수 겸 배우 호홍균이 예상치 못한 법적 문제로 휘말려 화제가 되고 있다. 홍콩 매체 '딤섬 데일리'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호홍균(33)이 홍콩으로 돌아오는 길에 구룡 고속철도역에서 세관 직원에게 제지당했다. 그의
인기 女가수, 명절 앞두고 '집안일' 관련 '소신 발언' 했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대만 유명 가수 방계유(56)는 명절이 반갑지 않다. 5일(현지 시간) 외신 '야후!' 보도에 따르면 방계유는 설 연휴를 맞아 집에서 혼자 청소를 했다. 그는 "공연에서 뛰어다니는 것보다 더 피곤하다"라며 힘든 기색을 내비쳤다. 지난해 말 방
'우울증 고백' 女가수 "병원 갈 돈도 없었다"...부모님 언급하며 오열[TV리포트=한아름 기자] 말레이시아 출신 홍콩 가수 진 리(Gin Lee)가 방송에 출연해 우울증을 앓던 시절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 10일, 외신 매체 '중국일보'(中國日報)는 말레이시아 출신 홍콩 가수 진 리(Gin Lee)
애 낳더니 '막노동' 한 인기 가수[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콩 가수 오호강(40)이 부업으로 건설 노동직을 하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오호강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안전모를 쓴 채 일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오호강은 수십년간 연예계 활동을 했으며 지난해
편지 주는 팬에 답장 다 한 가수[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콩 가수 겸 배우 주혜민이 팬들에게 "편지를 그만 보내라"라고 요청했다. 최근 주혜민(55·Vivian Chow) 팬레터가 한가득 쌓인 편지 무더기를 품에 끌어안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여러분의 편지를 언제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
'홍콩 출신' 진혁신, "중국어로 말해라" 관객 외침에 분노..."내 맘이야" [룩@차이나][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콩 가수 천이쉰(진혁신, 49)이 "중국어로 말해"라고 외친 관객에게 일침을 날렸다. 지난 13일, 천이쉰은 마카오의 코타이 아레나에서 많은 환호 속에서 멋진 무대를 펼쳤다. 그러나 공연 후 온라인에는 그와 관련된 영상 하나가 논란이 되며
홍콩 가수, 독립 메시지 전했다가 '선동 혐의'로 26개월 징역형 [룩@차이나][TV리포트=유비취 기자] 홍콩 가수 토미 위엔이 경찰 모욕 및 선동, 돈세탁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1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토미 위엔은 홍콩 경찰 모욕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받은 70만 홍콩달러(한화 약 1억 1,787만 원)를 세탁
'55세' 인기 가수, 20대에 고백받겠네...역대급 '동안' 인증 [룩@차이나][TV리포트=강성훈 기자] 홍콩 가수 겸 배우 주혜민(周慧敏·55)의 변함없는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주혜민은 최근 한 건강보조식품의 홍보대사로서 언론 행사에 참석했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진이 공개된 후 그는 많은 이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주혜민
인기 가수, 공연서 2곡 부르고 3천만 원 받아 논란...대체 왜? [룩@차이나][TV리포트=강성훈 기자] 홍콩 가수 겸 배우 모제스 장(Moses Chan·52)의 몸값이 중국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며칠 전 홍콩 스타 모세 찬(Moses Chan·52)이 중국 포산시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했다. 마을에서 열린 행사로 추정되는 곳에서,
'뮬란' 부른 코코 리, 오늘(31일) 추도식...팬들 추모 이어져 [룩@차이나][TV리포트=강성훈 기자] 영화 '뮬란'의 OST 부른 홍콩 가수 故 코코 리(李玟)의 추도식이 31일(현지 시간)에 치러졌다. 홍콩의 장례식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팬들이 모여들었다. 코코 리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보라색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보라색 꽃다발을 갖고 조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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