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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건너온' 전태풍, 은퇴 후 3남매 육아 전담 "정말 힘들다"토로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한국프로농구 레전드 전태풍이 농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아들의 반응에 감동했지만 욕심을 부려 되레 농구에 대한 관심을 멀어지게 했다고 털어놨다. 30일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선 전태풍과 11살 첫째 아들 태용, 9살 둘째 딸 하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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