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콘텐츠 (1 Posts)
-
위기의 디즈니+, 2조 3천억 손실…제작 무산까지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디즈니+가 위기다. 막대한 손해로 기존 콘텐츠 제작 취소를 선언했다. 10일(현지 시간) 연예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월트 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가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의 손실 비용으로 15억 달러(한화 약 1조 9927억 원)에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