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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에 엄마 된 이재은, 첫딸 돌잔치 마친 소감 "무탈하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TV리포트=이혜미 기자] 43세의 나이에 엄마가 된 배우 이재은이 딸의 돌잔치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재은은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어제부로 돌 끝 맘이 됐다"면서 첫 생일을 맞은 딸 태리 양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첫 돌잔치까지 무탈하고 건강하게 잘 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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