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주주총회 방해하는 이병철에 "간섭할 권리 없다"('완벽한 결혼의 정석')[TV리포트=이지민 기자] '완벽한 결혼의 정석' 이민영이 이병철의 방해 공작에 크게 당황했다. 26일 MBN 주말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서는 이정혜(이민영)가 강제로 진행하려는 임시주주총회에 맞서는 한이주(정유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지난 9회에서는
'하늘의 인연' 김유석 파멸 임박... 조은숙, 샤인 대표되고 30년 수난사 폭로[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하늘의 인연’ 김유석의 파멸이 가까워졌다. 9일 MBC ‘하늘의 인연’에선 샤인 주주들이 모인 자리에서 치환(김유석 분)의 지난 악행들을 폭로하는 해인(전혜연 분)과 정임(조은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인이 미강(고은미 분)에게 물
이수만은 떠났지만, SM 이름에 남았다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제 이름을 따서 창립했던 SM이 한 시대를 마감하게 됐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 전 총괄 프로듀서가 남긴 마지막 인사다. 31일 SM엔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초미의 관심사는 이 전 총괄의 참석 여부였다. 앞서 지난
'주총 D-1' 이수만 참석 가능성 제기...입장 전할까[TV리포트=신은주 기자] SM엔터가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 지우기에 나선 가운데 이수만의 주주총회 참석 가능성이 제기됐다. 30일 한국경제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전 총괄이 주주총회장을 찾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수만은 지분 14.8%를 하이브에
‘태풍’ 박하나, 손창민 대표직에서 끌어내렸다 “평생 감옥에서 썩게 될 것”[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하나와 지수원이 손창민을 르블랑 대표직에서 끌어내리는데 성공했다. 7일 KBS 2TV ‘태풍의 신부’에선 르블랑 주주총회에 참석해 백산(손창민 분)의 해임을 이끄는 서연(박하나 분)과 윤희(지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산은 태풍(강지섭 분)을 구하고자 자신의 약점이 될 장부까지 내놨으나 이 모든 건 태풍과 산들(박윤재 분)이 함께 꾸민 일. 인사도 없이 떠난 태풍에 백산은 망연자실했고, 인순(최수린 분)은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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