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젠 혐오' 또 내비친 유명인[TV리포트=강성훈 기자] 소설 '해리 포터' 시리즈 집필자로 유명한 소설가 조앤 롤링(Joan K. Rowling·58) 다시 한번 트렌스 젠더 부정 발언을 해 논란이 불거졌다. 17일(현지 시간) 조앤 롤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조앤 롤링, 악플러 공개 저격...드라마 '해리 포터' 보이콧에 격분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인기 소설 '해리 포터'를 쓴 스타 작가 조앤 롤링(57)이 악플러를 공개 저격했다. 지난 12일 HBO 맥스가 드라마 '해리 포터'의 제작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원작 작가인 조앤 롤링 또한 제작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엠마 왓슨, 해리포터 후속작 꺼려...작가 조앤 롤링 때문?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 주연 배우 엠마 왓슨이 작가 조앤 롤링 때문에 '해리포터' 후속작 출연을 거부하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월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는 영화 '해리 포터'의 후속작이자 9번째 작품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해리포터' 조앤 롤링 "영국이 뿌리인 작품...드라마 미국 배경 말도 안 돼"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희대의 명작 '해리포터'가 HBO 드라마 시리즈로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작 소설 작가 조앤 롤링의 발언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더 디랙트는 해리포터의 드라마 제작 소식을 전하며 조앤 롤링의 소신 발언
'해리포터' 조앤 롤링 "트랜스젠더 비하 발언 후회 안해"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소설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이 과거 성소수자 혐오 발언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현지 시간) 공개된 애플 팟캐스트 'The Witch Trials of J.K. Rowling'에서 조앤 롤링은 2019년 성소수자 혐오 발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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