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日 인기배우와 다정...무척 진지한 관계입니다[TV리포트=홍진혁 기자] 배우 박민영이 일본 가수 겸 배우 Nissy(니시지마 타카히로)의 신곡 뮤직 비디오에 특별출연했다. 16일 박민영은 개인 채널에 자신이 출연한 뮤직비디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는 "Nissy와 콜라보 할 수 있는 굉장한 기회를 었었다"고 소
70년대 인기 女가수, 뒤늦게 전해진 '사별 소식'...가슴 찢어져[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가수 겸 배우 마스다 케이코(67)가 뒤늦게 사별 소식을 전했다. 7일 마스다 케이코는 "슬픈 소식을 전한다"라며 "지난 8월 21일, 남편 쿠와키 토모지가 영면했다. 췌장암이었다"라고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마스다 케이코는 쿠와키 토모
그간 '남장'하고 활동한 아이돌...충격 고백했다[TV리포트=박정수 기자] 일본 가수 후쿠다 미라이가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2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제작진은 620회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MC를 맡은 최은경은 후쿠다 미라이에 "연애나 결혼 생각은 없냐"라고
연예계 커플 탄생?...스킨십 걸렸다[TV리포트=박정수 기자] 가수 대성과 강남이 손태진과 후쿠다 미라이의 관계를 의심했다. 24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가수 손태진과 후쿠다 미라이의 합동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손태진과 후쿠다 미라이는 '사랑의 대화'를 선곡해 듀엣 무대를 꾸몄다. 특히 두
'암 투병' 키라, 두 번째 암 진단...가슴 찢어져[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가수 겸 배우 키라리(43)가 두 번째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21일 키라리는 "일본으로 귀국해 산부인과를 갔다가 우연히 암을 발견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20년 전 자궁경부암을 앓았을 때보다 검사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치아로 목걸이 만들어준 아이돌 팬...진짜 기괴합니다 '충격'[TV리포트=한아름 기자] 일본 가수 아노(あの)가 팬에게 받은 독특한 선물의 정체를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방영된 닛폰 테레비 '우에다와 여자가 짖는 밤'에서 가수 아노가 팬으로부터 치아로 만들어진 목걸이를 선물 받았던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유방암 재발... 유명 女스타, 끝내 사망 (+팬들 애도)[TV리포트=유지호 기자] 가수 겸 배우 소노 마리(본명: 소노베 마리코)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1일(현지 시간) 일본 가수 협회는 소노 마리가 7월 26일 급성 심부전으로 도쿄의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향년 80세. 장
자기 이름과 비슷하다며 '아파트 이름' 바꾸게 한 가수...'갑질' 논란 (+실명)[TV리포트=한아름 기자] 일본 가수 각트(50)가 자신의 이름과 동일한 아파트 이름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결국 해당 아파트는 이름 변경 절차를 밟았다. 22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제이-캐스트 뉴스'(J-CAST ニュース)는 가수 각트(GACKT)가 자신의
'태연 닮은꼴' 女가수, '성상납' 제안 받아...충격 폭로[TV리포트=한아름 기자] 일본 가수 카고 아이(36)가 과거 성상납을 제안받았다고 털어놓으며, AV에 출연할 뻔했다고 고백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구독자 489만 명을 보유한 채널 '히카루'(ヒカル)에 출연한 일본 가수 카고 아이가 연예계에 종사하면서 겪었
공연 중 휴대폰만 본 팬 저격한 남자 가수..."눈에 거슬려 짜증나"[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일본 가수 타케나카 유다이가 팬을 향해 의미심장한 저격 글을 남겨 화두에 올랐다. 16일(현지 시간) 남성 록밴드 '노벨브라이트'의 보컬 타케나카 유다이(28·竹中雄大)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공연에 온 팬을 향해 비판의 글을 게재
동료에게 '가슴' 지적질 당한 女배우, 현장에서 보인 반응은...[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일본 가수 미즈모리 카오리가 가슴이 없다는 동료의 돌직구에 반박했다. 1일 일본 엔카 가수 미즈모리 카오리(50)가 후지TV '포카포카' 게스트로 출연했다. 마즈모리 카오리는 '어깨끈이 없는 드레스를 입었을 때 떨어지지 않는 기술을 알고 있다
멀쩡히 살아있는데...'사망설'에 놀란 女가수, 황급히 해명했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가수 겸 배우 콘 요코(72)가 자신의 급사설에 직접 해명에 나섰다. 18일 콘 요코는 개인 블로그에 "인터넷상에서 나의 급사설을 발견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직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콘 요코는 연예 뉴스에 자신이 급
치킨을 '목캔디'처럼 먹는다는 女가수[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가수 나츠카와 리미(50)가 자신의 목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2일 중국 매체 '차이나타임즈'에 따르면 나츠카와 리미는 한 인터뷰에서 '목소리를 지키는 비결'에 대해 질문받았다. 그는 "더 먹고, 더 자고, 더 많이 마시면 된다"라며
사별한 73세 男가수, 지난해 50대 여성과 재혼했었다 [룩@재팬][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가수 호소카와 타카시(73)의 재혼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호소카와 타카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 여성과 지난해 재혼한 사실을 발표했다. 그의 아내 와코 씨가 2018년 11월 향년 70세로 사망한 후 약 4년 만에 전해
지진 여파로 일본 가수도 공연 취소하는데 안효섭 공연 강행하나...팬들 걱정 ↑[TV리포트=유소연 기자] 지진 여파로 일본 가수가 공연을 취소한 가운데, 안효섭의 일본 공연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팬들이 우려하고 있다. 10일 일본 가수 니시는 13일 후쿠이현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10th Anniversary LIVE VIEWING TOUR 20
'미야자카 하야오 은퇴작' OST, 음원차트 1위…노래까지 완벽했다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미야자키 하야오의 은퇴작 주제가까지 1위를 달성했다. 26일 일본 음악 차트 오리콘에 따르면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주제가 '지구본'이 주간 디지털 싱글 1위를 차지했다. '지구본'은 일본 가수 요네즈 켄시가 작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