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 임주은 때문에 죽은 권화운 전 부인 엄마였다('용수정')[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현숙이 딸의 원수 임주은 앞에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2일 MBC ‘용감무쌍 용수정’에선 딸 지우의 납골당을 찾은 혜라(임주은 분)의 머리채를 잡으며 분노하는 켈리(박현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화(이승연 분)는 뱃속 아이를 앞세워
김규선, 母한채영에 "최웅, 스폰서 만남 시키면 연 끊을 것" ('스캔들')[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규선이 약혼자 최웅을 스폰서와의 만남에 내보낸 엄마 한채영을 향해 다시 이런 일이 생기면 연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30일 KBS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선 정인(한채영 분)의 압력으로 진호(최웅 분)이 스폰서와의 만남을 가진 가운데
김규선, 최웅 스폰서에 떠민 母한채영에 경악 "나랑 결혼할 사람" ('스캔들') [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스캔들’ 한채영이 자금 압박에 몰리자 사위가 될 최웅에게 스폰서와의 만남을 강요하며 딸 김규선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29일 KBS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선 정인(한채영 분)이 진호(최웅 분)에게 스폰서를 만나라고 압박하는 모습이 그
한보름, 김규선 향한 복수 선언... "최웅과 '두 집 살림' 차릴 것" ('스캔들')[TV리포트=양원모 기자] 한보름이 김규선을 향해 선전 포고를 했다. 16일 KBS 2TV 일일 드라마 '스캔들'에서는 백설아(한보름 분)가 민주련(김규선 분)에게 복수를 선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우진(최웅 분)이 백설아와 만난 사실을 안 민주련은 분노의 가득
최웅, 무릎 꿇은 한보름 버렸다 "김규선과 결혼...가난 지겨워" ('스캔들')[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스캔들’에선 기억이 돌아온 최웅이 무릎 꿇고 매달리는 한보름에게 김규선과 결혼을 할 예정이라며 차갑게 이별을 선언했다. 26일 KBS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선 진호(최웅 분)를 둘러싸고 설아(한보름 분)와 주련(김규선 분)의 신경전
자충수 된 한채영 자작극... 최웅, 한보름 기억해냈다('스캔들')[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채영이 기획한 자작극이 또 다시 자충수가 됐다. 의도된 사고 여파로 최웅이 기억을 되찾았다. 23일 KBS 2TV ‘스캔들’에선 설아(한보름 분)에 대한 기억을 되찾고 괴로워하는 진호(최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인(한채영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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