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나락 갔던 피식대학, 노력의 결과물 얻었다... 반전 근황[TV리포트=유지호 기자] 채널 ‘피식대학’이 영양군 비하 논란에서 시작해 영양군과의 콜라보를 거쳐 홍보대사로 임명되기까지의 여정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피식대학’은 '경상도에서 가장 작은 도시 영양에 왓쓰유예'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영양군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지
지역비하 '피식대학', 드디어 민심 돌릴 방법 찾았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영양군 비하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채널 '피식대학'이 '셀프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채널 '피식대학'에는 '[한사랑산악회] 청정 자연을 즐기러 왔읍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부캐' 김영남으로 분한 김민수는 "별천지
피식대학, 지역비하 논란 그 후...영양군 기부→협업 콜라보까지 [종합][TV리포트=김현서 기자] 영양군 비하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채널 '피식대학'이 기부에 이어 영양군과의 콜라보를 예고했다. 20일 채널 '피식대학'에는 '안녕하세요 영양군수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얼마 전 우리 지역 수해 발생시 '피식
야한 노출로 난리난 (여자)아이들...또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TV리포트=홍진혁 기자] (여자)아이들과 채널 '피식대학' 측이 잘못을 인정하며 기부를 통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29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가 각 1천 만원씩 총 5천 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
지역 비하 '피식대학', 마침내 부활의 신호탄 쐈습니다[TV리포트=김산하 기자] 영양군 관련 지역 비하로 논란이 일었던 채널 '피식대학'이 영양군에 거액을 기부했다. 지난 5월, 채널 '피식대학'은 '경상도에서 가장 작은 도시 영양에 왔으유예'라는 영상에서 특정 지역과 세대 등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박명수, 실명 거론하며 무개념 후배 저격...진짜 화났다[TV리포트=전하나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정재형, 김민수, 이용주)의 지역 비하 논란에 코미디언으로서 기본적인 상도덕은 지켜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검색N차트'에는 방송인 전민기가 고
팬들도 돌아섰다…이용주·정재형·김민수, 진짜 심각한 상황[TV리포트=이혜미 기자] 300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정재형, 김민수, 이용주) 측이 지역비하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문제의 영상 공개 후 일주일 만이다. 18일 '피식대학' 채널을 운영 중인 이용주와 정재형, 김민수는 공식 계정에 "지난 11일
“과자 한 봉지에 7만 원”.. ‘1박2일’ 영양군, 결국 대국민 사과[TV리포트=이혜미 기자] ‘1박2일’ 방송 이후 불거진 ‘바가지 논란’과 관련 영양군 측이 재차 사과했다. 6일 영양군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영양군 측은 “지난 4일 ‘1박2일’ 방송으로 국민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데 진심으로
‘1박2일’ 바가지 논란에 영양군 고개 숙였다 “시장과 무관한 외부 상인”[TV리포트=이혜미 기자] 경북 영양군 측이 ‘1박2일’ 방송 이후 불거진 ‘바가지 논란’과 관련 공식 해명을 내놨다. 5일 영양군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런 불미스런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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