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목소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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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윤기원 "어머니 건강할 때 손주 남기고파" ('효자촌') [TV리포트=이수연 기자] 올해 53세가 된 배우 윤기원이 효심 가득한 지극정성을 보였다. 12일 ENA ‘효자촌’에 출연한 윤기원은 어머니의 요청에 집 앞에서 사진을 찍어드렸고 어느새 자연스럽게 합류한 신성 부자, 양준혁 부자와 함께 나들이를 나섰다. 어머니와 아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윤기원의 집 마당에서 아들들의 난데없는 장어 잡기가 시작됐다. 한 마리씩 장어를 잡은 아들들은 본격적인 장어요리에 나섰다. 윤기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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